[현경대 민주평통자문회의 수석부의장]
그동안 조국의 평화통의을 위해서 많은 자문위원님들이 불철주야 많은 수고를 했습니다. 평화적 방법으로 한반도를 통일해서 새로운 한반도를 만드는 것이야 말로 상식이 통하고 국제관례에 맞는 남북관계를 형성해내야 나갈것이 아닌가? 통일은 결코 그저 올수가 없습니다. 부단히 노력해야 합니다.
[박찬봉 민주평통자문회의 사무처장]
저는 30여년 통일부에서 근무를 했습니다. 상임위원회가 주도적인 역할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류길재 통일부 장관]
4달동안 워크샵을 2번 올수 있게 되어 의미가 있고 한반도프로세스가 지향하는 것이 무엇인가 생각을 합니다. 책임감, 역할 이런 것들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