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웹진 “e-행복한 통일”의 발행에 기대를 겁니다.
민주평통은, 지난 30년 동안 ‘평화통일’의 원칙 위에 대통령의 통일정책 자문 및 범국민적 통일의식 형성에 많은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경색된 남북관계, 통일비용에의 국민적 부담감 등의 요인들로 인해, 정부도 국민도 통일에 대한 열망이 식고 있습니다.
웹진 “e-행복한 통일”을 통해 ‘평화통일’의 중요성을 보다 많은 국민에게 전달하고 또 소통함으로써, 올바른 통일문화를 형성해 갔으면 합니다.
또한 국민들의 통일의식·통일의지 확산에 기여하기를 희망합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웹진 ‘행복한 통일’의 발행에 기대를 겁니다.
민주평통은, 지난 30년 동안 ‘평화통일’의 원칙 위에 대통령의 통일정책 자문 및 범국민적 통일의식 형성에 많은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경색된 남북관계, 통일비용에의 국민적 부담감 등의 요인들로 인해, 정부도 국민도 통일에 대한 열망이 식어가고 있어 우려스럽습니다.
웹진 ‘행복한 통일’을 통해 ‘평화통일’의 중요성을 보다 많은 국민에게 전달하고 또 소통함으로써, 올바른 통일문화를 형성해 갔으면 합니다.
또한 국민들의 통일의식·통일의지 확산에 기여하기를 희망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새누리당 국회의원 길정우입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웹진’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민주평통은 그동안 웹사이트와 잡지를 통해 통일 문화를 형성하는데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민주평통의 웹진 창간은 이러한 통일 운동을 전 세계에 역동적으로 전파하는 첫 걸음이 될 것입니다.
웹진은 온라인을 통해 통일 소식을 시시각각으로 우리 국민과 해외 동포에게 알려 통일 의지를 확산시키는데 기여할 것입니다. 나아가 외국어 서비스까지 가능해 진다면 주요국가의 인사들에게 한반도 평화 통일의 당위성을 설득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민주평통의 웹진 창간은 변화하고 있는 통일 환경에 맞춘 새로운 차원의 통일 준비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저 역시 통일 시대를 여는 민주평통의 웹진을 응원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