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제주시협의회는 3월 13일 제주은행 고객지원부와 행복 나눔투어 활동기금 지원 및 봉사 협약식을 가졌다.
경북 봉화군협의회는 3월 11일 재산면에 위치한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를 방문해 격려 성금을 전달했다.
서울 종로구협의회는 3월 4일 광화문광장에서 ‘4대 강국 한반도 평화통일 지지 및 북한 핵 포기 촉구 대회’를 개최하였다.
충남 서천군협의회는 자문위원.평화통일포럼위원 워크숍을 2월 26일부터 1박2일 동안 부산 해운대 한화리조트에서 진행했다.
경기 여주군협의회는 3월 7일 탈북대안학교인 물망초 학교 를 방문하여 후원금 3백만원을 전달했다.
강원 철원군협의회는 철원군 여성회관에서 ‘3차 핵실험 이후 북한의 전망과 우리의 대응’을 주제로『2013년 통일시대 시민교실』을 개최했다.
경남 창원시협의회는 2월 21일~3월 3일까지 창원시내 8개소에 북한 핵실험 규탄 현수막을 게시했다.
대전 대덕구협의회는 2월 19일~28일까지 북한 핵실험을 규탄하는 현수막을 게시하였다.
경기 광주시협의회는 역동사거리에 2월 19일~28일까지 북핵을 규탄하고 북핵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현수막을 게첨하였다.
경북 칠곡군협의회는 3월 8일 칠곡군 사랑의 집에서 군내 독거노인 점심 무료급식봉사를 실시했다.
전남 장흥군협의회는 3월 8일 장흥종합사회복지관에서 복지관 배식 봉사를 하였다.
대전 서구협의회는 3월 9일『지역민, 공무원45명과 함께 떠나는 통일 안보현장견학』를 실시하였다.
충남 예산군협의회는 3월 4~5일 자문위원 통일 역량 강화를 위해 백령도 안보현장 견학을 다녀왔다.
제주 제주시협의회는 제주은행직원과 함께 3월 16일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는 청소년 들의 행복둥지 예향원(한림읍 월림리 소재)을 방문해 시설원 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울산 울주군협의회는 3월 21일 울산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410만원을 울주군 산불피해주민돕기에 지정기탁 하였다.
전북 군산시협의회는 3월 21일 회현면사무소에서 새터민 강사를 초청, 읍.면.동 순회 통일 교육을 실시했다.
전남 함평군협의회는 3월 7일 북한의 3차 핵실험을 강력히 규탄하는 결의대회를 가졌다.
경기 양평군협의회는 3월 21일 양일고 학생들과 '체험통일 교육 활성화를 위한 판문점 견학'을 실시했다.
전북 익산시협의회는 3월 15일 자문위원들과 충무공 이순신 발자취 역사탐방을 실시하였다.
강원 홍천군협의회는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관내 도로변, 공터 등에 버려진 쓰레기 수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경기 연천군협의회는 북한의 3차 핵실험을 규탄하고, 핵폐기를 촉구하는 현수막을 연천군관내 농협은행(앞)에 게첨하였다.
충북 청주시협의회는 3월 19일 청주국민생활관에서 청주 시민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3 청주시민 도전! 통일 골든벨』을 개최하였다.
경북 지역회의는 3월 21일 ‘북한의 3차 핵실험과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주제로 제20차 경북평화통일포럼을 개최하였다.
부산 서구협의회는 3월 23일 지역주민들과 함께 평화통일을 염원하기 위하여 진정산 편백나무 7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전남 목포시협의회는 3월 19일부터~20일까지 대구 중구협의회와 자매결연행사를 실시하였다.
경기 연천군협의회는 천안함 폭침 3주기 추모 현수막을 연천군 관내에 게첨했다.
경남 사천시협의회는 2월 21일 전통시장 이용을 통한 서민경제 활성화 사업으로 삼천포 중앙시장에서 어린이 재래시장 장보기 체험행사를 가졌다.
충남 서천군협의회는 3월 8일 장항전통시장과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어 전통시장 활성화에 동참하였다.
제주 서귀포시협의회는 서귀포 매일 올레시장을 방문, 전통 시장 활성화 캠페인을 실시 했다.
중국 칭다오협의회 백두통일 봉사대는 3월 22일 칭다오시에 소재한 양로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였다.
중국 칭다오협의회는 3월 23일 다오시 이화문화관에서 ‘통일 동아리 발대식’을 개최하고 250명에게 통일동아리 홍보대사 임명장을 수여했다.
미국 시애틀협의회는 3월 9일 오리건 한인회관에서 ‘북한의 3차 핵실험과 한반도의 정세’를 주제로 ‘주시애틀 총영사관 송영완 총영사 초청 통일강연회’를 개최하였다.
캐나다 동부협의회 소속 오타와 지역 자문위원은 3월 15일 “새정부에 바라는 대북 정책”을 주제로 오타와 한국대사관 강당에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미국 보스턴협의회는 2월 23일 가야식당에서 북한의 3차 핵실험 강행에 대해 강력히 경고하고 이후 추가 핵실험을 반대하는 규탄 대회를 열었다.
북부유럽협의회 소속 남부독일지역 자문위원은 2월 15일 주프랑크푸르트 한원중 총영사와 함께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북부유럽협의회 소속 베를린 지역 자문위원들은 3월 19일 북한 김정은 체제의 무모한 독일 교민사회에 널리 알리고자 북한 규탄대회를 가졌다.
서울 마포구협의회는 3월 20일 망원시장, 월드컵시장 등 전통시장을 방문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