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헌법기관
  • 대통령 직속의 자문기구
  • 자문위원
  • 조직
  • 역할과 활동
  • 제16기 구성
  • 비전
  • 커뮤니티
  • 사무처
[헌법기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행복한 통일시대를 열어 갑니다
photo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대한민국 헌법에 설치 근거를 둔 헌법기관이자, 대통령 직속의 자문기구입니다.

헌법 : 제92조 ①평화통일정책의 수립에 관한 대통령의 자문에 응하기 위하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를 둘 수 있다.

대통령이 의장을 맡고 있으며, 국내 17개 시·도와 229개 시·군·구, 그리고 세계 115개 국가에 자문위원을 두고 있는 전국적·전세계적 조직입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법 : 제6조 ①대통령은 통일자문회의의 의장이 된다.

대통령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을 맡고 있는 것은 통일정책과 대북정책에 관한 우리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들이 굴절없이 국정에 직접 반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대통령 직속의 자문기구]
국민과 함께 통일시대의 기반을 만들어 가는 통일기구입니다
photo
photo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대한민국 헌법에 설치 근거를 둔 헌법기관이자, 대통령 직속의 자문기구입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민주적 평화통일에 관한 정책의 수립 및 추진에 관하여 대통령에게 건의하고 자문하는 대통령 직속의 유일한 통일자문기구입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초당적·범국민적 통일기구로서 통일에 관한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국민적 합의를 도출하여 통일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자문건의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통일에 관한 범민족적 의지와 역량을 결집하여 행복한 통일시대의 기반을 만들기 위한 통일운동 중심체로서의 막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자문위원]
통일에 대한 국민 공감과 합의 이끌어가는 자문위원
photo
photo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조국의 민주적 평화통일을 지향하는 민족의 염원과 국민의 통일의지를 대변할 수 있는 인사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위촉하는 자문위원은 지역주민이 선출한 지역대표와 정당·직능단체 및 주요 사회단체 등의 직능대표, 그리고 재외동포 대표들로 구성됩니다.

특히, 지역주민이 선출한 지방의회의원과 국내외 각계각층의 지도급 인사들이 참여한 초당적·범국민적 조직으로서 지역과 계층, 진보와 보수, 정파와 세대를 망라한 조직입니다.

대통령이 위촉하는 자문위원의 임기는 2년이며, 명예직으로서 통일에 대한 국민적 합의를 도출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평화통일 실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조직]
생활현장의 국민의견 반영하여 내실있는 자문건의활동 추진
photo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인 대통령이 수석부의장을 포함하여 25인의 부의장을 임명합니다. 부의장은 국내 17개 시·도 지역회의와 이북5도, 5개 권역의 해외지역회의, 그리고 여성과 청년층을 대표하게 됩니다.

국내 17개 시·도 및 해외 5개 지역회의 아래에 국내 229개 시·군·구와 해외 43개 권역의 지역협의회를 두고 국민과 함께하는 통일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민주평통에 부여된 기능과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 전 자문위원이 참석하는 출범회의를 2년에 한 번 개최합니다.
민주평통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는 운영위원회는 의장이 임명하는 50인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되고, 의장이 명한 사항을 처리하기 위한 상임위원회는 500인 이하의 위원으로 구성됩니다.


photo

상임위원회에는 직능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10개 분과위원회를 두고있으며, 통일·대북정책에 관한 정책 개발과 자문건의를 위한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국민들의 삶의 현장에서 논의되는 통일의견을 정기적이고 체계적으로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역할과 활동]
국민적 합의를 기반으로 국민과 함께하는 통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photo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지역 주민들의 통일여론을 수렴하고 통일에 관한 범민족적 의지와 역량을 결집하여 국민적 합의를 도출하고 확산하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자문위원은 국내 시·군·구 지역협의회와 해외 지역협의회에 소속되어 자문위원에게 부여된 역할과 더불어 통일의지를 결집하고 통일공감대를 확산하는 활동을쉼없이 펼치고 있습니다.

자문위원들의 활동은 다양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통일정책에 대한 국민적 합의 조성과 공감대 형성 활동, 대북정책과 남북관계, 북한정세 등에 관한 이해 제고 활동, 국민 저변의 통일여론을 수렴하는 활동, 통일후계세대 육성을 위한 활동과 통일기반 조성을 위한 통일문화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소통과 통합의 분위기를 조성하여 다양한 갈등을 해소하고 모든 국민이 하나가 되는 국민대통합의 발판을 마련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나눔과 봉사의 정신을 실천하는데 있어서도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제16기 구성]
19,937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된 제16기 통일자문회의
photo

제16기 자문위원은 총 19,937명입니다. 국내 자문위원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 선출한 기초의회의원과 광역의회의원 3천 85명과 주요 직능사회단체에서 추천한 직능대표 1만 3천 5백 77명을 합해 총 1만 6천 6백 62명이고, 해외 자문위원은 115개국에 거주하는 해외동포대표 3천 2백 75명 입니다.

전체 자문위원 중 여성 자문위원이 5천 54명으로 직능대표 자문위원의 30.0%에 이르고, 40대 이하 젊은 층 자문위원 5천 8백 93명(35.0%)이 참여함으로써 통일활동 추진에 섬세함과 역동성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자문위원들의 활동은 다양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통일정책에 대한 국민적 합의 조성과 공감대 형성 활동, 대북정책과 남북관계, 북한정세 등에 관한 이해 제고 활동, 국민 저변의 통일여론을 수렴하는 활동, 통일후계세대 육성을 위한 활동과 통일기반 조성을 위한 통일문화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소통과 통합의 분위기를 조성하여 다양한 갈등을 해소하고 모든 국민이 하나가 되는 국민대통합의 발판을 마련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나눔과 봉사의 정신을 실천하는데 있어서도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photo

[비전]
한민족 모두와 함께 희망을 키우고 행복을 나누는 통일자문회의
photo

제16기 통일자문회의는 새로운 희망의 시대, 온 민족이 함께 행복한 꿈을 이룰 수 있는 통일시대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자문위원은 온 민족의 통일역량과 에너지를 키우고 모아서 하나된 민족의 통일비전을 제시해야 합니다. 국민 모두가 소통하고 화합하여 더 큰 통합을 이루는데 앞장서야 합니다.

제16기 통일자문회의는 남과 북의 민족 모두가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희망의 시대를 준비해야 합니다. 온 세상에 행복을 퍼뜨리는 통일한반도를 만들어야 합니다.


photo

그러기 위해서는 국민과 함께하는 통일운동을 전개해야 합니다. 국민 모두가 공감하고 참여하는 통일사업을 추진해야 합니다. 생활 현장의 통일의견을 바탕으로 국민과 소통하는 통일정책이 추진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북한 주민들이 사람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인권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북한이탈주민과 다문화 가족들이 사람 사는 맛을 느낄 수 있는 행복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해야 합니다.

재외동포사회의 통일에 대한 공감을 확산해야 합니다. 국제사회가 한반도 통일을 지지하고 지원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야 합니다. 통일한반도가 지구촌 행복시대를 열어 가는데 도움이 된다는 인식을 확산해 나가야 합니다.


[커뮤니티]
인터넷과 SNS로 나누는 통일 이야기
photo

제16기 통일자문회의는 새로운 희망의 시대, 온 민족이 함께 행복한 꿈을 이룰 수 있는 통일시대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자문위원은 온 민족의 통일역량과 에너지를 키우고 모아서 하나된 민족의 통일비전을 제시해야 합니다. 국민 모두가 소통하고 화합하여 더 큰 통합을 이루는데 앞장서야 합니다.

제16기 통일자문회의는 남과 북의 민족 모두가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희망의 시대를 준비해야 합니다. 온 세상에 행복을 퍼뜨리는 통일한반도를 만들어야 합니다.


photo

그러기 위해서는 국민과 함께하는 통일운동을 전개해야 합니다. 국민 모두가 공감하고 참여하는 통일사업을 추진해야 합니다. 생활 현장의 통일의견을 바탕으로 국민과 소통하는 통일정책이 추진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온라인 상에서 통일문제에 관한 정보와 소식을 제공하기 위해 웹진 <e-행복한통일>을 창간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기관지 <통일시대>를 mobile로 제작하여 지원함으로써 이제는 언제 어디서든 통일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되었고, 통일 공감을 나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SNS로 통일을 이야기하는 시대입니다. SNS가 통일도우미가 되어 줄것입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페이스북을 방문하여 “좋아요”를 눌러 보세요.

페이스북 ● www.facebook.com/TheNUAC
트위터 ● twitter.com/TheNUAC
유튜브 ● www.youtube.com/TheNUAC
웹진 ● webzine.nuac.go.kr


[사무처]
성과를 만들어 내는 통일서포터스
photo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운영 및 자문위원의 활동을 지원하고 사무를 처리하기위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를 두고 있습니다.

제16기 통일자문회의는 남과 북의 민족 모두가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희망의 시대를 준비해야 합니다. 온 세상에 행복을 퍼뜨리는 통일한반도를 만들어야 합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는 중앙행정부처에 소속되지 않는 대통령 직속의 독립기관으로, 정무직 차관급인 사무처장의 지휘 감독을 받는 공무원으로 조직되어 있습니다.

사무처는 통일정책에 관한 자문건의 활동을 비롯하여 통일에 대한 국민 참여를 확산하기 위한 자문위원의 활동과 지역회의 및 지역협의회의 통일활동을 지원하고 관련 사무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사무처에는 통일정책자문국과 기획조정관, 정책연구위원, 대변인을 두고 있으며, 통일정책자문국에는 자문건의과, 중앙지역과, 중부지역과, 남부지역과 그리고 해외 지역과를 두고 있습니다. 기획조정관 밑에는 운영지원담당관과 기획재정담당관을 두고 있습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1981년 창설되었습니다
● 1980. 10. 27 평화통일정책자문회의 설치(헌법 제68조)
● 19 81. 03. 1 4 평화통일정책자문회의법 공포
● 19 81. 04. 07 평화통일정책자문회의사무처 창설
● 19 81. 06. 05 평화통일정책자문회의 제1차 전체회의 개최
● 1988. 02. 25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로 기관 명칭 변경(헌법 제92조)
● 201 1. 07. 0 1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15기 출범회의 개최
● 2013. 02. 25 박근혜 대통령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취임
● 2013. 05. 03 현경대 수석부의장 취임
● 2013. 06. 03 박찬봉 사무처장 취임
● 2013. 07. 0 1 제16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출범


이전첫페이지맨위로가기다음

(100-856)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 84 / Tel. 02-2250-2300
Copyright(c)2013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