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아픔을 딛고
금강산을 올라가자
흐르는 땀 식혀주는
바람이 되어
금강산을 올라가자
분단의 슬픔을 딛고
금강산에 올라가자
이제는 갈 수 있어
행복하다고
소리를 질러보자
통일이 되어 좋다고
함께할 수 있어 좋다고
웃으며 올라가자
정승훈(전남 영광군 백수중학교 1학년)
영광군협의회 주최
‘2016년 평화통일
염원 글쓰기 공모전’ 우수상
Vol 126 /2017.04
전체메뉴<2017년 4월호 목차>
금강산 남설악 망경대.
올라가자6·25 아픔을 딛고
금강산을 올라가자
흐르는 땀 식혀주는
바람이 되어
금강산을 올라가자
분단의 슬픔을 딛고
금강산에 올라가자
이제는 갈 수 있어
행복하다고
소리를 질러보자
통일이 되어 좋다고
함께할 수 있어 좋다고
웃으며 올라가자
정승훈(전남 영광군 백수중학교 1학년)
영광군협의회 주최
‘2016년 평화통일
염원 글쓰기 공모전’ 우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