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군협의회(회장 이남수)는 3월 27일 보은중학교 강당에서 재학생과 교직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일한국과 우리의 미래’라는 주제로 청소년 통일교육을 실시했다. 탈북민 출신의 강사 유현주 씨는 북한의 교육과정과 학교 생활 문화 등에 대해 이야기하며 청소년들에게 통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Vol 126 /2017.04
전체메뉴<2017년 4월호 목차>
충북 보은군협의회(회장 이남수)는 3월 27일 보은중학교 강당에서 재학생과 교직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일한국과 우리의 미래’라는 주제로 청소년 통일교육을 실시했다. 탈북민 출신의 강사 유현주 씨는 북한의 교육과정과 학교 생활 문화 등에 대해 이야기하며 청소년들에게 통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