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남군협의회(회장 명채규)는 안보관 확립과 통일 역량 강화를 위해 3월 14일과 15일 자문위원 40여 명이 판문점과 안보견학관, 제3땅굴, 도라산역, 강화도 유적지 등을 견학했다.
이번 통일안보 견학은 자문위원들의 통일 의식 확립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동경비구역(JSA) 내 자유의 집과 중립국감독위원회 회담장, 돌아오지 않는 다리, 도끼만행 사건 현장, 제3땅굴 등 남북 분단의 의미 있는 장소들도 함께 둘러봤다.
Vol 126 /2017.04
전체메뉴<2017년 4월호 목차>
전남 해남군협의회(회장 명채규)는 안보관 확립과 통일 역량 강화를 위해 3월 14일과 15일 자문위원 40여 명이 판문점과 안보견학관, 제3땅굴, 도라산역, 강화도 유적지 등을 견학했다.
이번 통일안보 견학은 자문위원들의 통일 의식 확립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동경비구역(JSA) 내 자유의 집과 중립국감독위원회 회담장, 돌아오지 않는 다리, 도끼만행 사건 현장, 제3땅굴 등 남북 분단의 의미 있는 장소들도 함께 둘러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