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로 보는 그날의 열기

평화통일 기반 구축 전도사 소임
실천적 통일 준비 본격화에 쏟는다

광복 70주년을 맞은 올해 새로 출발하는 제17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7월 1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출범회의를 가졌다. 민주평통 의장인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한 국내외의 자문위원과 초청 인사 등 1만3000명이 참석한 잔치였다.
현장의 감동과 열기를 화보로 정리한다.

<사진>1.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애국가를 제창하고 있다.
2. 참석자들이 모두 손을 맞잡고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함께 부르고 있다.
3. 박근혜 대통령이 보라색 상의를 입은 2030 자문위원들과 함께 출범회의장에 입장하고 있다.
4. 박근혜 대통령이 입장하자 참석자들이 휴대전화를 꺼내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5. 식전 행사로 열린 최소리의 아리랑 파티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