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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꿈꾸다 | 함께가는 통일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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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완이, 동준이, 형식이, Kevin, 민우가 제아 파이브라는 유닛그룹 을 결성해 ‘헤어지던 날’로 활동해 왔는데 4월 21일 방송된 SBS 생방송 '인기가요'를 마지막 공식무대로 하여 개별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지난 4월에는 YB, BMK 등 가수들과 함께 할리우드볼 2013년 공연에 초청받아 갔었고 5월 26일에는 대만 난강 전시홀에서 개최되는 ‘Happy 4 Kpop Concert Taiwan’ 콘서트에 출연하여 K-Pop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이제 다시 9인조 완전체 로 새 앨범 준비에 몰두할 예정입니다.

힘있고 카리스마 넘치는 군무를 선보였던 피닉스 때도, 부드러운 감성보컬을 극대화시킨 제아파이브 때도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또 제국의아이들 멤버 중 몇몇은 1년 동안 음악 무대를 떠나 뮤지컬, 해외활동, 드라마까지 다방면에서 활동을 해왔습니다. 해를품은 달, 적도의 남자 등 드라마에 출연한 임시완은 비주얼로, 황광희는 어엿한 예능돌로 주목받고 있으며 박형식은 얼마 전에 종영한 ‘나인’이라는 드라마에서 이진욱의 아역으로 많은 사랑받았습니다. 멤버 전원이 각각의 색깔을 갖고 활발하게 활동하는 것에 대한 응원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지금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또 제국의아이들이라는 그룹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국내외에서 신문이나 TV를 볼 때마다 핵실험이니 전쟁이니 하면서 북한이 자주 오르내리는 걸 보면서 왜 그럴까 이해를 잘 못하겠어요. 저희만큼이나 어린 사람이 북한의 지도자가 되었다고
하는데 좀 불안한 것도 사실입니다(케빈).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노래를 어렸을 때 자주 불렀던 기억이 있어요. 무조건 북한이 나쁘다, 이렇게 생각하진 않아요. 하지만 더 이상 전쟁은 없어야 합니다(희철).

통일이 되면 남한과 북한 서로 채울 것이 많을 것 같아요. 또 북한에서는 어떤 노래들을 즐겨듣고 즐겨 부르는지 궁금 합니다. 통일이 되어 우리 제국의아이들도 북한에 가서 공연을 하면 북한 팬 분들도 저희를 좋아하지 않을까요?(광희)

통일이 되면 육로가 열리기 때문에 멀리 유럽까지 이어지는 대륙이 된다고 들었어요. 저희 제국의아이들도 그 길을 타고 뻗어가 유럽까지 한류를 전파하고 싶어요(형식).

저도 금강산에 가고 싶어요. 경치가 아름답기로 유명한데 꼭 직접 가서 보고 싶어요. 언젠가는 통일이 돼서 갈 수 있는 날이 오겠죠?(민우).

이 자리를 통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님, e-행복한 통일 독자님들과 만나 뵙게 되어서 기쁩니다. 저희는 나이와 성별에 구분 없이 대중들이 좋아하는 보편적인 음악을 하고 싶습니다. 10~20대만을 위한 아이돌이 아닌 전국민의 아이돌이 되는 날까지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면서 좋은 모습 보여 드리겠습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제국의아이들을 보면 항상 가족 같이 훈훈한 분위기를 감지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물론 일본과 동남아 등지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지만 결코 우쭐하거나 자만하지 않는 성실한 청년들. 열심히 땀 흘리고 있는 제국의아이들 멤버들은 항상 ‘나’가 아닌 ‘우리’를 강조한다. 다시 뭉친 제국의아이들의 신곡 프로젝트도 지금 까지 늘 그래왔던 것처럼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해 본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