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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민주평통
경기 양평군협의회(회장 이세용)는 3월 15일과 16일 단월면 레포츠공원에서 북한이탈주민을 돕기 위한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틀 동안 열린 바자회에는 이세용 회장을 비롯한 30여 명의 자문위원들이 참가해 봉사활동을 했으며, 이번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은 북한이탈주민을 비롯해 홀몸어르신과 소년소녀가장, 장애인과 결식아동, 다문화가정 등 불우이웃에게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