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구협의회(회장 김종수)는 1월 1일 오전 6시 광안리해수욕장에서 김종수 협의회장과 자문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8000만이 행복한 통일’이라는 문구가 적힌 풍선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는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부산 수영구협의회가 통일 염원과 새해 소망을 기원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Vol 124 /2017.02
전체메뉴<2017년 2월호 목차>
부산 수영구협의회(회장 김종수)는 1월 1일 오전 6시 광안리해수욕장에서 김종수 협의회장과 자문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8000만이 행복한 통일’이라는 문구가 적힌 풍선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는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부산 수영구협의회가 통일 염원과 새해 소망을 기원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