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협의회(회장 원호영)는 1월 11일 멘티인 탈북 학생들에게 무료 한방 진료를 실시했다. 성장기 학생들이 겨울방학 동안 체력도 증진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진료를 통해 멘티 각자에게 알맞은 한약을 처방해 주기도 했다.
소연(가명)이 어머니는 “무료로 한의원 진료를 받을 수 있어 매우 감사하다”며 “운동과 음식을 조절해서 소연이가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Vol 124 /2017.02
전체메뉴<2017년 2월호 목차>
경남 진주시협의회(회장 원호영)는 1월 11일 멘티인 탈북 학생들에게 무료 한방 진료를 실시했다. 성장기 학생들이 겨울방학 동안 체력도 증진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진료를 통해 멘티 각자에게 알맞은 한약을 처방해 주기도 했다.
소연(가명)이 어머니는 “무료로 한의원 진료를 받을 수 있어 매우 감사하다”며 “운동과 음식을 조절해서 소연이가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