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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시대

vol 117 | 20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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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위한 희생은 국가가 책임진다

이달의 메시지

“국가를 위한 희생은 국가가 끝까지 책임진다는 믿음이 우리 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6·25전쟁 제66주년 국군 및 유엔군 참전유공자 위로연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이 “국군과 유엔군 참전 용사분들은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가 얼마나 큰 희생과 헌신을 바탕으로 지켜져왔는지를 보여주는 역사의 산증인”이라며 한 말이다.

박 대통령은 “6·25전쟁은 우리 민족에게 너무나 아픈 상처였지만,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21개국이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세계사적으로 큰 의미가 있다. 이제는 우리가 유엔 평화유지군을 비롯한 세계 각국 파병을 통해 인류의 평화를 지키는 일에 동참할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해외 참전용사들의 명예를 높이고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일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6월 24일 참전유공자 위로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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