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117 | 2016.07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종교복지분과위원회(위원장 이수구)는 지난 6월 8일 서울 종로구에 소재한 한기총 회의실에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와 ‘대북·통일정책에 관한 건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민주평통 종교복지위원회와 한기총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통일에 관한 국내외 여론 수렴 및 국민적 합의 도출, 범민족적 의지와 역량 결집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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