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민주평통
세종지역회의(부의장 오영철)는 1월 19일 지역회의 사무실에서 관내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들을 위한 정착 지원금 1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정착 지원금은 오영철 부의장이 기탁한 1000만 원과 지난해 11월 여성위원회가 주관해 개최한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남북한 음식 만들기’ 행사를 통해 마련한 성금 500만 원을 모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