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119 | 2016.09
경남 사천시협의회(회장 전재석) 여성분과위원회(분과위원장 최영숙)는 지난 8월 4일 북한이탈주민 가정을 방문해 생필품과 금일봉을 전달하고 탈북 및 정착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사천시에는 60여 명의 북한이탈주민이 거주하는데, 사천시협의회는 해마다 북한이탈주민 가정을 방문해 실향의 아픔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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