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협의회(회장 신철범)는 2월 13일과 15일 관내 범어동과 황금동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북한 정세와 남북관계’라는 주제로 ‘찾아가는 통일교실’을 열었다.
2월 13일 범어4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통일교실에서는 신철범 회장과 탈북민 강사인 노우주 씨가 강의에 나서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 최근 북한 정세와 한반도 통일 환경 변화에 관해 설명했다.
이어 2월 15일 황금동 주민센터에도 통일강연회가 개최됐다.
Vol 125 /2017.03
전체메뉴<2017년 3월호 목차>
대구 수성구협의회(회장 신철범)는 2월 13일과 15일 관내 범어동과 황금동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북한 정세와 남북관계’라는 주제로 ‘찾아가는 통일교실’을 열었다.
2월 13일 범어4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통일교실에서는 신철범 회장과 탈북민 강사인 노우주 씨가 강의에 나서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 최근 북한 정세와 한반도 통일 환경 변화에 관해 설명했다.
이어 2월 15일 황금동 주민센터에도 통일강연회가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