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메세지
우리가 추진하고 있는 통일 준비는 결코 북한을 고립시키는 데 목표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북한이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 나와서 공동 번영과 평화의 길로 가도록 하는 데 있습니다. 북한은 더 이상 남북대화를 외면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진정성 있는 대화와 변화의 길로 들어선다면 모든 협력의 길이 열려 있다는 것을 거듭 강조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제96주년 3·1절 기념사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