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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대 수석부의장은 3월 24일 미국 달라스 옴니호텔에서 자문위원을 비롯하여 달라스 지역 한인 단체 대표와 교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통일은 아시아를 넘어 세계의 대박’이라는 주제로 통일 특강을 실시했다. 달라스협의회(회장 안영호) 주최로 열린 특강에 앞서 현 수석부의장은 6·25 한국전쟁 참전 미군용사 가족과 한국인 참전 용사 20여 명을 초청해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