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122 | 2016.12
충북 괴산군협의회(회장 박용호)는 11월 17일 괴산 성모병원에서 탈북민과 다문화가정 10명에게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괴산군협의회는 관내 거주하는 탈북민의 지역 정착 실태를 파악하는 한편, 작지만 큰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위문품을 전달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전기사 보기 다음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