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시아협의회 우즈베키스탄지회(지회장 허선행)는 지난 12월 3일 타슈켄트 바흐트 레스토랑에서 전·현직 자문위원과 유학생, 동포사회 지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일강연회를 개최했다.

박근혜정부의 대북정책인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에 관한 동영상 상영에 이어 진행된 강연에서는 이성희 상임위원이 ‘남북관계 발전을 위한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