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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민주평통
중국 광저우협의회(회장 임동현)는 지난 11월 15일 중국 광둥성 선전에서 양창수 광저우 총영사를 비롯하여 한인단체 대표, 광둥성 조선족여성협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일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회에서는 서문길 중국 지린대 동북아연구원 교수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남북한 관계와 미래 전망’이라는 주제로, 하영애 경희대 교수가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와 유라시아의 꿈’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