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발 대응체계 혁신하라

우리는 매우 엄중한 안보 상황에 처해 있다. 북한은 더 이상 핵 포기를 위한 대화의 장에 나오지 않을 것이며 핵과 미사일 등의 도발은 더욱 심화될 것이다.
북한 핵과 미사일에 대해 실효성 있게 대응할 수 있도록 주한미군 사드 배치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다.
비상시국에 난무하는 비방과 확인되지 않은 폭로성 발언들이 우리 사회를 뒤흔들고 있다.
국민 단결과 정치권의 합심으로 위기를 극복해나가지 않으면 복합적인 현재의 위기를 극복해나가기 어려울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 9월 22일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