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협의회
통일 맞이 멘티 가족 화합 한마당
서울 중랑구협의회(회장 김상희)는 12월 4일 더팰리스 뷔페에서 자문위원과 멘티 가족, 대행기관 관계자 등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멘티 가족 화합 한마당을 개최했다.
가수 김선미 씨의 사회로 진행된 멘티 가족 장기자랑에서는 멘티와 가족들이 함께 모여 노래와 댄스, 악기 연주, 만담 등 17팀의 장기로 꾸며졌으며, 수상자들에게는 온누리상품권 등 다양한 상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멘토, 멘티가 함께 통일을 향한 마음을 담은 통일의 노래를 부르며 성황리에 종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