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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협의회(회장 박재근)는 지난 2월 1일 오후 2시 홍은2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 실천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전달식에서는 관내 거주하는 홀몸노인과 장애인, 북한이탈주민과 다문화가정 등 60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쌀 60포대(20Kg 짜리)를 전달했다.
협의회는 또 2월 6일에는 성금과 떡국떡 전달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 가장 등 불우이웃 60가구에게 총 700만 원 상당의 떡국떡과 성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